서새봄은 예전 아프리카TV의 BJ, 現 트위치의 종합게임전문 스트리머가 직업이랍닏. 트레이드 마크는 볼에 그려놓은 토끼(고양이)수염과 아울러서 고양이귀 머리띠, 코스프레 의상, 귀여운 말투랍니다.
서새봄의 닉네임은 서새봄냥이며 본명은 고은아 1988년생으로서 결혼 남편은 사실이 아니며 남자친구 남친은 미공개랍니다. 고향 출생지는 서울로 보이며 키는 156, 가족관계는 아버지 어머니 친언니랍니다.
아프리카티비에서 WOW 방송을 중심으로 활동하다 종합 게임 BJ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제 지난 2016년 11월 경에 트위치로 이적하였답니다. 2010년 8월 경에 WOW 방송을 시작했으므로 2020년 현재 10년차 방송인으로 꽤 오랜 경력의 베테랑이랍니다. 한편 서새봄 반포자이 아파트 집 위치 동네 등은 확인된 바가 없는 내용이랍니다.
최양락이 딸 하나를 남들이 코디로 오해한다고 말했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승현 수빈 부녀가 미용실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해당 방송에서 김승현은 옥탑방을 떠나 장작가와 신혼집으로 이사를 준비했고, 딸 수빈이 이사준비를 도왔답니다. 그러던 중 수빈은 결혼을 앞둔 부친 김승현을 미용실에 데려가며 살뜰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그렇지만 정작 그 과정에서는 말없는 어색함이 감돌았답닏.
이을 지켜보던 MC 최양락은 “평범한 부녀지간이 사실 단 둘이 있으면 어색한 것이다”며 “월요일마다 딸과 라디오를 하한다. 그런데 항상 같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들어간다. 한 번은 다른 사람과 식사를 했는데 식당에서 “오늘은 코디분이랑 안 오셨네요?” 그러더라“고 말했답니다 ㅠㅠ 아내 팽현숙이 “얼마나 대화를 안 했으면”이라고 혀를 차자 최양락은 “항상 다 먹었느냐? 가자, 그 이야기만 들었다는 것이다”고 식당에서 오해를 산 대화내용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답나 ㅋㅋ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인의 미국 입국을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답니다.
트럼프 기자회견 동영상 한글
https://www.youtube.com/watch?v=o-UUgXlRsBw
지금 시행 중인 중국 여행객의 미국 입국 제한 외에 한국과 이탈리아 등을 추가 입국 금지 대상으로 지정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답니다. 최근 확진자와 사망자가 확 늘어나면서 한국이 추가 제한 대상에 포함될지 주목됐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 룸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한국 간 이동을 제한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적절한 시점에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지금은 그 시점이 아니다”라고 말했답니다.
여홍철 딸 여서정이 '뭉쳐야 찬다'에 깜짝 등장했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 멤버들의 가족들이 응원단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여서정은 2002년생으로서 키는 150이랍니다.
특히 이날 이만기 아내 한숙희에 이어 여홍철 딸 여서정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여서정은 국가대표 기계체조 선수. 멤버들은 "국가대표다" "경기 때랑 다르다. 실제로 보니 너무 귀여운 것 같다" "너무 반갑다"며 그를 환영했답니다. 특히 여서정은 "아빠가 여기서는 되게 진지하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집에서는 되게 재밌다. 가끔씩 아재 개그도 하는 분이다"며 아빠 여홍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답니다.
지난 2015년 3월 언론보도를 살펴보면 배우 조달환이 결혼식을 올린답니다. 그는 1981년생이며 고향 출생지는 전남 순천, 학력 대학교는 서경대 연극학과랍니다.
KBS2 '연예가중계'는 과거 방송에서 조달환의 결혼 소식을 전했답니다. 조달환은 1살 어린 회사원과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답니다. 조달환 결혼식에는 씨스타 소유 보라, 강호동, 김종민과 아울러서 강예원 등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했답니다. 아울러 달환이 자필로 직접 제작한 청첩장도 화제가 됐답니다.
배우 봉태규가 아내 하시시 박과의 일화를 공개했답니다. 하지지 본명은 박원지이며 직업은 사진작가, 1983년생이랍니다. 봉태규는 2월 23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의 스페셜 MC로 출연해 배우 오민석의 일상을 관찰했답니다.
이 가운데 봉태규는 어머니의 바로 옆 집에 기거 중인 오민석을 관찰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봉태규는 "우리는 2015년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이 과정이 다 이뤄졌던 것이다. 어머니와 같은 집에 살 때 난감했던 적이 있었다. 아내와 내가 둘 다 출근하는 직업이 아니지 않나. 그 때 어머니가 자주 친구 분들과 놀러 다니셨던 상황이다"고 말했답니다.
그는 "낮에 아내와 함께 있게 되면 신혼이니까 뭔가 집중할 일이 많지 않느냐. 사람이 너무 집중을 하면 소리가 안 들리기도 하던 것이다. 어머니가 그 때 들어오실 거라고는 생각조차 못했다"면서 하시시 박과의 스킨십 중 봉태규 어머니가 등장한 에피소를 전했답니다.
'미스터트롯'이 대한민국 예능계를 뒤집었답니다. 연일 종편 최고 시청률을 돌파하며 역대 예능이 세운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미스터트롯’이 마의 고지로 여겨지던 30% 벽도 깨부수며, 전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국민 예능’의 위엄을 입증했답니다.
김호중 팬카페 주소
https://cafe.naver.com/singerkimhojoong
2월 20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8회 분이 전체 시청률 30.4%와 아울러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타깃 지표인 2549시청률은 9.0%,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31.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까지 치솟으며 마의 30% 벽을 깨부수는, 그 누구도 넘볼 수 없었던 대업적을 이뤄냈답니다.
이는 과거 ‘무한도전’, ‘1박2일’, ‘개그콘서트’ 등 국민 예능이라 불리며 전 국민적 사랑을 받은 레전드급 예능 프로그램들만이 기록한 역사적인 수치로, 특히 현재와 같이 시청 경로와 행태가 다양해진 상황에서는 그 어떤 프로그램도 넘볼 수 없었던 기록인 것입니다.
오는 2017년 4월 5일 영화 '시간위의 집'(임대웅 감독)은 사실 베네수엘라 영화 '하우스 오브 디 엔드 타임스'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랍니다.
원작은 아들과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30년의 수감생활을 한 여주인공이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30년 전에 자신의 집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 신부에게 털어놓는다는 내용이랍니다. '시간위의 집'은 원작의 기본 골격을 가져오되, 종교적 색채를 덜어내고 디테일한 설정 등을 우리 정서에 맞춰 바꿨답니다. 이런 시나리오 작업은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이 맡아서 했답니다.
한국영화에서는 보기 드문 하우스 스릴러와 아울러서 오컬트(초자연적인 현상, 악령 등을 다룬 영화) 장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 작품이랍니다. 조폭·범죄영화가 넘쳐나는 한국영화계의 장르의지평을 한발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이답니다.
미국 DNA(유전물질) 백신 치료제 개발 기업인 이노비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약개발을 위한 본궤도에 올랐답니다. 이노비오는 'INO-4800'에 대해 올 봄쯤 전임상(동물실험)을 예정이랍니다. 임상3상까지 거치지 않고 최대한 빨리 이 약물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랍니다.
조셉 킴 이노비오 대표는 2020년 2월 20일 한 언론의 주최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1회 바이오리더스클럽' 조찬행사에서 '코로나19 신약개발 전략' 관련 기조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답니다. 조셉 킴 대표는 "중국에서 코로나19 유전자 염기서열을 공개한 이후에 DNA 백신에 RNA '압타머'를 추가하는 작업을 완료했으며, 올 봄 동물실험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답니다. 이어 "여름쯤 미국과 중국에서 임상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답니다.
DNA 백신 치료제 기술은 이노비오의 플랫폼이랍니다. 이 기술은 일종의 작은 원형 유전자인 '플라스미드' 안에 치료를 위해 디자인한 유전자와 이 유전자를 단백질로 발현시킬 '전사인자'를 함께 넣은 뒤, 이를 몸 안에 삽입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방식이랍니다. 'INO-4800'에는 '압타머'가 삽입돼 있답니다. 압타머는 단일 유전자 가닥인 RNA 형태로, 표적하는 단백질과 결합해 단백질 상호작용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이노비오는 이 식약개발을 위해 지난 달 국제기구인 '전염병 대비 혁신연합(CEPI)'으로부터 연구자금 900만달러(약 100억원 정도)를 지원받으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CEPI는 노르웨이에 본부를 두고 있는 민관 협력조직이랍니다.
조셉 김 대표는 "현재 'INO-4800'과 관련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미팅을 완료한 상태이고, 여름에 미국서 신속심사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며 "중국 보건당국으로부터도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던 상황이다"고 말했답니다. 이어 "임상2상을 마치면 긴급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덧붙였답니다. 이노비오는 이 치료제를 회사의 '셀렉트라'(CELLECTRA) 기기를 이용해 근육 또는 피부에 주사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랍니다.
이 기기는 유전자 성분을 충전한 뒤 팔뚝 부위에 대고 해당 성분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사용이 간편하답니다. 사람마다 피부 지방량이 달라 저향력의 차이가 있지만, 이 기기는 정확한 유전자의 양을 세포에 주입할 수 있는 조절 기술력을 갖췄답니다. 조셉 킴 대표는 앞서 다국적제약사 머크에서 근무 한뒤 2000년 DNA백신 치료제 개발기술 창시자인 데이비드 와이너 미국 위스터연구소 박사와 이노비오의 전신인 VGX를 공동창업했답니다. VGX는 이후 ADVISYS사와 뉴욕거래소 상장기업이었던 이노비오 바이오메디칼을 흡수합병했고, 사명을 이노비오로 바꾼 뒤 바이오 투자가 활발한 나스닥 시장으로 이전상장을 했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양성 판정 1주일 전 병원 측의 코로나19 검사 권유를 거부했다는 1차 역학조사 결과가 나왔답니다. 아울러 폐렴 증상을 확인한 후에도 곧장 신종 코로나 검사를 받지 않고 다중이용시설을 다니다 3일째인 17일에야 보건소를 찾은 것으로 확인됐답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18일 대구시청 기자실에서 “31번째 확진자는 2020년 2월 10일 체온이 38.8도를 보여 병원 측이 신종 코로나 검사를 권유했으나 본인이 거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답니다. 이는 확진자가 해외여행 전력이 없어 신종 코로나에 대한 의심을 하지 않았던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31번째 확진자인 61세 여성(대구 서구)은 지난 6일 교통사고를 당한 후 다음날인 7일 오후 9시 수성구 새로난한방병원에 입원했답니다. 확진자는 이날 두통과 오한 증세를 보이다 10일에는 체온이 38.8도까지 올랐습니다. 병원 측은 이날 신종 코로나 검사를 권유했으나 확진자는 이를 거부했다는 것이랍니다. 또 이 병원은 지난 15일 CT에서 폐렴 증상을 확인해 타 병원으로 옮겨 폐렴과 신종 코로나 검사를 권유했으나 확진자는 3일째인 17일에야 퇴원해 수성구보건소를 찾았답니다. 특히 확진자는 폐렴 소견이 확인된 다음날인 16일에는 병원에서 외출해 2시간 동안 대구 남구의 신천지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답니다.
300여명의 신도를 둔 교회 측은 18일 오전 교회를 폐쇄하고 역학조사와 방역조치에 들어갔답니다. 확진자는 15일에도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1시간30분 동안 대구 동구 퀸벨호텔 2층 식당에서 지인과 뷔페 식사를 했답니다. 이날 퀸벨호텔에는 경북 성주군 공무원 50여명도 동료 결혼식에 참석해 식사를 같이 한 것으로 알려져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