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홍철 딸 여서정이 '뭉쳐야 찬다'에 깜짝 등장했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 멤버들의 가족들이 응원단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여서정은 2002년생으로서 키는 150이랍니다.

 

 

특히 이날 이만기 아내 한숙희에 이어 여홍철 딸 여서정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여서정은 국가대표 기계체조 선수. 멤버들은 "국가대표다" "경기 때랑 다르다. 실제로 보니 너무 귀여운 것 같다" "너무 반갑다"며 그를 환영했답니다. 특히 여서정은 "아빠가 여기서는 되게 진지하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집에서는 되게 재밌다. 가끔씩 아재 개그도 하는 분이다"며 아빠 여홍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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