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던 적이 있답니다. 예전에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오창석과 이채은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답니다.

당시에 스튜디오에서도 결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패널들은 김재중에게 “어떤 결혼식을 하고 싶은 상황이냐”고 물었답니다. 김재중은 “꿈은 소규모이다. 그런데 현실은 그럴 수 없다”고 답했답니다. 이어서 “친누나가 여덟 명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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