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탤런트인 김용건이 나이가 39세 연하의 여성 A씨로부터 낙태 강요 미수 등의 혐의로 고소 당한 가운데 아들인 하정우 측은 노코멘트로 일축했답니다.
하정우의 소속사로 알려진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2021년 8월 2일 오전 전해진 김용건의 피소 소식에 대해 "하정우 아버지의 사생활 영역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는 상황이다"고 조심스러워 했답니다. 참고로 같은 날 오전 경에 한 연예매체는 김용건(76)이 39세 연하 여자친구인 A씨(37)에게 낙* 강요 미수죄로 피소됐다고 보도를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