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행님아 강호동 오빠

지난 2019년 10월 경에 한 청취자와의 전화 연결을 통해 김신영이 한창 잘 나갔던 시절 시건방졌던 과거를 실토했답니다. 김신영은 1983년생으로서 키는 153이며 고향 출생지는 대구랍니다.

2019년 10월 경에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이 전파를 탔답니다. 한 청취자와의 전화 연결을 통해 김신영이 자신의 시건방졌던 과거를 실토했답니다.

그녀는 "행님아가 한창 잘 나갔을 때는 혼자 건방졌던 것 같다. 그 이후 1년 쉬고 제정신 차렸던 상황이다"고 고백했고 청취자는 "맞다. 언니는 그 이후로 내면의 여성성을 찾았던 상황이다"고 맞장구를 쳤답니다. 청취자는 상처를 받은 후로도 김신영을 계속 좋아해 비보TV, 셀럽파이브 등 김신영이 참여한 컨텐츠들을 꾸준히 챙겨보고 있다고 밝혔답니다.